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약혼자와 함께 오스카 레드카펫에 올랐다.
2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 된 레드카펫에는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펜서'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동성의 연인이자 약혼자인 딜런 메이어와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짧은 핫팬츠에 재킷을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스펜서'로 처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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