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드라마 촬영 중 안면 부상을 당한 한소희가 흉터 없는 얼굴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핬다. 한소희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에 블랙 드레스가 어우러져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지난달 드라마 '경성 크리처' 촬영 중 눈 주위 안면부상을 당했던 한소희. 다행히 눈 주위 흉터는 잘 보이지 않는다. 다만 오는쪽 팔꿈치에 멍이 들어 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한소희는 '경성크리처' 촬영 중 심각한 눈 주위 안면 부상을 당했다. 한소희는 치료 후 '경성크리처' 촬영에 복귀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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