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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교토에서 온 편지' 감독이 밝힌 캐스팅 비화? "출신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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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사진=김혜림 기자
/사진=김혜림 기자

감독 김민주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6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배우 한채아와 한선화, 송지현, 김민주 감독이 참석했다.


김민주 감독은 "둘째 '혜영' 역을 맡은 한선화는 부산 출신인게 엄청 중요한 요인이였다. 진짜 부산 이야기를 담고 싶었기 때문에 사투리 등 좀 더 리얼함을 원했다"며 "이미지 적으로는 깨끗하고 단아하면서 뭔가 사연있어 보이는 분을 원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되며 변해가는 세 딸의 삶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캐릭터 묘사로 KAFA 지원작 중 단연 기대작으로 꼽힌다. 8편의 KAFA 지원작 중 부산을 배경으로 하고 영화의 대부분을 부산에서 촬영 예정이라는 점과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한채아는 '교토에서 온 편지'에서는 혜진 역을 맡았다. 혜진은 세 자매 중 장녀로, 남편을 잃고 세 자매를 키우는데 세월을 보낸 엄마의 삶 일부를 찾기 위해 동생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는 인물이다. 한선화는 '교토에서 온 편지'에서 둘째 '혜영' 역을 맡았다. 꿈을 향해 영도를 떠났지만, 서울에서의 좌절 후 다시 돌아와 가족을 만나게 된다. 남편을 잃고 세 자매를 키우는데 세월을 보낸 엄마의 삶 일부를 찾기 위해 언니, 동생을 데리고 일본으로 떠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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