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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민용근 감독, 결혼 1년 만에 전한 임신 소식.."아기가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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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유다인 민용근 감독
/사진=유다인 민용근 감독

배우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이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유다인은 27일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다인은 "지난 주 영화 '낮과달'이 개봉을 했죠. 저는 영화 후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따뜻했다는 후기들을 보면서 제가 더 감동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유다인

이어 유다인은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영화 GV에 참석하지 못해서 인데요. 마음은 너무나 함께 하고싶지만 저에게 아기가 찾아와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그래도 영화 '낮과 달'을 잘 부탁드린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습니다. 저에겐 특별한 영화이자, 제가 무척 사랑하는 영화거든요. 몸관리 잘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0년 민용근 감독이 연출 하고 유다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혜화, 동'으로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민용근 감독은 중국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 한 김다미 전소니 주연의 영화 '소울메이트'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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