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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그만둬" 지젤 번천·톰 브래디, 13년만 이혼 내막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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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지젤 번천, 톰 브래디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지젤 번천, 톰 브래디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세계적인 패션 모델 지젤 번천과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톰 브래디가 결혼 13년 만에 이혼한 가운데, 그 내막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피플지에 따르면 톰 브래디의 소식통은 "이혼은 톰 브래디의 생각이 아니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료, 결혼 상담 등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 있었다. 그는 이혼을 원하지 않았고, 결혼 생활이 끝나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지젤 번천은 너무 늦었다고 느꼈다. 그에게 문제를 고칠 기회를 많이 줬지만, 그는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


지젤 번천은 가정에 소홀한 톰 브래디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톰 브래디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은퇴를 번복하며 현역 선수로서 계속 활동했고, 지젤 번천이 양육을 전담하게 됐다. 또한 지젤 번천은 과격한 스포츠인 미식 축구를 계속하며 톰 브래디의 부상을 염려했다고. US위클리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지젤 번천은 톰 브래디에게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미식 축구를 그만두라고 했다. 지젤 번천은 그가 부상을 당하고 미래의 삶을 즐길 수 없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톰 브래디는 이혼 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는 내 가족과 아이들을 돌보는 것과 미식 축구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 두 가지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내 아이들에게 훌륭한 아버지가 되고 싶고, 나는 23년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어려운 상황을 직면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은 지난달 28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관계가 깨졌다"며 이혼을 확정 지었고, 13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공동 양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톰 브래디는 NFL에서 20년 이상 뛰면서 7번의 슈퍼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설적인 쿼터백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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