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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X이종석, 블랙 팬서 꺾었다..'데시벨' 개봉 첫날 1위 [★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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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데시벨 / 사진=영화 포스터
데시벨 /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데시벨'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데시벨'은 6만 853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160명.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한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개봉 이후 7일 연속 1위를 수성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꺾은 결과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6만 3090명을 동원하며 5449명 차이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 6933명으로, 앞선 마블 영화들과는 다르게 다소 부진한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어 '데시벨'과 같은 날 개봉한 여진구, 조이현 주연의 로맨스 영화 '동감'은 5만 674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연애 빠진 로맨스'(4만 594명), '장르만 로맨스'(4만 2859명), '새해전야'(2만 1021명), '조제'(2만 2607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크게 웃돌며 최근 3년 동안 개봉한 한국 로맨스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2만 4117명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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