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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D-1..멤버들 친필 메시지 공개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디즈니+
/사진=디즈니+

디즈니+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슈퍼주니어의 역사를 기록한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의 공개를 하루 앞두고,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슈퍼주니어 :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2005년, 초대형 그룹으로 데뷔 후 아시아를 넘어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단 한 번도 세상에 꺼내지 않았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오는 18일 공개를 하루 앞두고,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예비 시청자들을 향해 직접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이특은 "2023년 디즈니+ 최고의 기대작! 한류의 제왕 슈퍼주니어의 모든 것!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꼭! 꼭! 다들 보세요!! 안보면 미워할 거야~"라고 말했고 규현은 "슈퍼주니어의 18년을 담은 우리의 역사!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예성은 "2023년에도 슈퍼주니어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슈퍼주니어 다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말했고 최시원은 "슈퍼주니어와 함께 걷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로, 여전히 현재진행형 장수 그룹으로 정상을 지키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건재함을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1월 18일 디즈니+서 공개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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