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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고블린' 폴 그랜트, 기차역서 돌연 사망..향년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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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사진=폴 그랜트 페이스북
사진=폴 그랜트 페이스북

[김나연 스타뉴스 기자]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출연했던 배우 폴 그랜트가 세상을 떠났다.


20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폴 그랜트가 돌연 사망했다. 향년 56세.


보도에 따르면 폴 그랜트는 지난 16일 영국 런던의 한 기차역에서 쓰러진 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현장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가족은 19일 생명 유지 장치를 끄기로 결정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폴 그랜트의 딸인 소피 제인 그랜트는 "상심에 빠졌다. 아빠를 빼앗길 자격이 있는 딸은 없다. 그는 너무 빨리 떠났다"며 "그는 여러 면에서 전설이었고, 모든 사람의 얼굴에 미소를 가져다줬다"고 슬픔을 전했다.


폴 그랜트의 여자친구는 "내 인생의 사랑이었다.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재밌는 남자였고, 내 인생을 완전하게 만들었다"고 애도를 전했다.


한편 폴 그랜트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에웍 역을 맡았고,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는 고블린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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