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의 '존윅4'가 1위를 수성했다.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500만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윅4'는 지난 24일 3만 668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위를 지키며 흥행 중인 '존윅4'의 누적관객수는 126만 8715명이다.
2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1만 2657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493만 6705명으로 곧 누적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리바운드'로 6966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60만 6541명이다.
'옥수역 귀신', '킬링로맨스'가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