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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피날레"..'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 15년만 컴백한 이유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배우 해리슨 포드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인디아나 존스'의 15년 만의 컴백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전 세계가 기다린 액션 어드벤처의 영웅 '인디아나 존스'가 15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로 컴백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밝혀져 화제다. 이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는 성황리에 마무리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화상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해리슨 포드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을 통해 공개됐다.


해리슨 포드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이후 15년 만에 '인디아나 존스'가 컴백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전했다. 그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내가 둘 다 만족할 만한 시나리오가 없었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던 중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너무나 매력적인 시나리오를 보게 되었고, 그가 이 영화의 피날레를 기대 이상으로 아름답게 잘 만들어줬다고 생각한다"라며 해리슨 포드와 스티븐 스필버그 두 거장을 모두 만족시킨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탁월한 시나리오에 대한 찬사를 전했다.


한편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나 역시 '인디아나 존스'의 팬이기 때문에 내가 팬으로서 만족할 수 있다면 다른 분들도 즐겁게 관람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시리즈에 대한 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굉장히 오랫동안 이어온 훌륭한 고전 음악 같은 느낌으로, 이것의 위상에 걸맞은 마무리를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피날레라면 좋은 스토리텔링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오랜 세월 사랑받은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연출하는 동안 가졌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그와 '포드 V 페라리'로 호흡을 맞췄던 할리우드 천재 각본가 듀오 제즈 버터워스, 존-헨리 버터워스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2023년 6월 28일 극장에서 일반 상영과 함께 IMAX, 돌비 시네마, ScreenX, 4DX 등 특별 포맷으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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