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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7' 300만, '엘리멘탈' 500만..'밀수' 개봉박두 [종합]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밀수'
/사진='밀수'

외화 강세 속, 드디어 여름을 기다리던 한국 영화들이 차례로 관객을 만난다. 첫 주자는 류승완 감독의 '밀수'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을 기다리던 빅4 영화 4편이 출격한다.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더문'(감독 김용화) 그리고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외화가 장악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1위인 톰 크루즈의 '미션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 후 흥행 순항 중이다. 이어 한국에서 특히 사랑 받고 있는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은 누적관객수 500만 명을 넘어서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어 최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 흑철의 어영', '바비' 등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모두 외화가 포진 돼 있다.


올 여름 개봉하는 한국영화 빅4

이런 가운데 올 여름 관객과 만남을 기다리는 한국영화 대작 4편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가장 첫 주자는 영화 '밀수'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개봉 전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 된 '밀수'는 류승완의 시원한 여름 액션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관객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믿고 보는 류승완 감독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에 벌써부터 관심이 쏟아진다. '밀수'는 개봉 하루 전인 25일 현재 예매율 30%(예매량 16만 9554명)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랜만에 스크린서 보는 시원한 여름 대작 영화에 대한 관객의 기대를 엿볼 수 있다.


'밀수'를 시작으로 해서 한 주 뒤 '비공식작전', '더문'이 개봉하고 이어 '콘크리트 유토피아'도 베일을 벗는다. 올 여름, 작정하고 나선 여름 대작영화 4편이 관객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으로 관객을 불러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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