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 김우겸 "고아성 누나 짱이다..빨리 쾌차했으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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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기자
배우 김우겸/사진=전시윤기자
배우 김우겸/사진=전시윤기자

4일 오후 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개막작인 영화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이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장건재 감독, 배우 주종혁, 김우겸, 윤희영 프로듀서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주인공인 배우 고아성은 최근 전치 12주의 천추골 골절 부상을 당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 '한국이 싫어서'가 원작이다.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 분)'가 갑자기 직장,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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