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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이주명, 조정석 극찬한 대세..'스크린 데뷔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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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이주명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주명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파일럿' 스틸

배우 이주명이 새 영화 '파일럿'에서 조정석의 동료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파일럿'(감독 김한결)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한정미 역, 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물.


이주명은 이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알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바.


'파일럿'에선 쿨하고 당찬 파일럿 윤슬기 역할로 색다른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 그는 보는 사람마저 시원시원해지는 밝은 에너지와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윤슬기는 한정미로 변신한 한정우와 입사 동기로 만나는 캐릭터. 뚜렷한 가치관을 지녔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똑 부러지는 인물이다. 이주명은 "윤슬기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타인의 감정을 잘 느낀다. 그런 슬기를 닮고 싶었고, 캐릭터에 있어서 진심이고 싶었다"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열의를 엿보게 했다.


후배 이주명과 돈독한 동료 케미를 선보인 조정석은 "같이 촬영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임을 실감했다"라고 극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파일럿'은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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