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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학창시절 찾아가던 '복학생' 김성훈..배우 하정우로 만나 감회 새롭다"[인터뷰③]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제공=자이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자이언엔터테인먼트

배우 곽선영이 배우 하정우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곽선영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지고 개봉을 앞둔 주연작 영화 '침범'(감독 김여정, 이정찬)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꺼냈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 분)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 분)이 해영(이설 분)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다.


2006년 뮤지컬로 데뷔해 '대학로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침범'으로 데뷔 20년 만에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관객을 만나게 됐다. 또 하정우는 내달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로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곽선영은 이날 인터뷰 중 하정우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곽선영은 "제가 고등학생 때 그 당시 중앙대 복학생이던 김성훈, 지금 하정우 배우의 공연을 정말 많이 보러 갔다"라며 "그때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어린 고등학생인 저도 충격을 받았다. 그 당시 무대 연기라고 하면 연극이라서 전달에 중심을 두고 힘있게 연기 해야 하는 세대였는데 무대위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하정우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다. 그 이후로 '김성훈이 공연한다'고 하면 무조건 보러갔다. 데뷔하고 잘 된 모습을 보니 좋더라. 응원하는 팬심이 있었는데 영화로 만나게 돼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곽선영은 "하정우 선배님을 처음 만났을때 저를 어떻게 알고 부르셨냐고 했다. 제가 드라마 찍은 장면들을 많이 찾아봤다고 하더라. 역할이랑 잘 맞을 것 같아서 불렀다고 하더라. 제가 고등학생 때 보던 대학교 오빠가 어른이 돼서 같이 작업하는 기회가 와서 감회가 새롭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침범'은 3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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