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 윤서빈, 이승훈 감독, 배우 다현, 이신영, 이순원이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년 광주광역시청 소속 김국영 선수가 세운 남자 100m 한국 기록(10.07초)을 모티브로 제작된 '전력질주'는 마지막 기회를 노리는 베테랑 선수와 가능성 높은 신예 스프린터의 도전을 그린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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