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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외 제작 영화 관세 100% 부과"..할리우드 살리기?

발행:
김미화 기자
(뉴욕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9.23.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뉴욕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뉴욕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9.23.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뉴욕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영화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해외에서 제작되는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내놔 눈길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다른 국가들이 우리의 영화 제작 산업을 마치 아기에게서 사탕을 빼앗듯 훔쳐 가 버렸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무능하고 나약한 주지사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라며 "이 오래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이 아닌 곳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영화 산업이 쇠퇴하고 있다며 해외에서 만들어진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지 4개월 만에 자신의 입장을 다시 확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능하고 무능한 주지사를 둔 캘리포니아주가 큰 타격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민주당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겨냥한 발언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가구 산업을 중국과 다른 국가에 완전히 빼앗긴 노스캐롤라이나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미국 내에서 가구를 제작하지 않는 모든 나라에 대규모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100% 영화 관세' 발언이 현실에서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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