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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다시 독일로..베를린 국제영화제 오늘(12일) 개막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그녀가 돌아온 날' 스틸컷
/사진='그녀가 돌아온 날' 스틸컷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홍상수 감독 등 한국 영화인들이 베를린으로 향한다.


12일(현지시각)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한다. 올해 한국영화는 세 편의 장편 영화 한 편의 단편 영화가 베를린의 초청을 받았다. 메인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은 없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의 초청을 받아서 관객을 만난다. 홍상수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7년 연속 베를린을 찾는다. 지난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다녀온 후 파트너인 김민희가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홍상수 감독은 다시 베를린을 찾게 됐다. 김민희도 이 영화에 제작실장으로 함께 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에 다수 출연해온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와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가 함께 참여한 작품.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은 "이 영화는 강한 연민의 감정과 유머를 지닌 채, 섬세하고 아름답게 관찰되어진 영화로, 특히 여성과 명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서사'를 통제하며, 대중의 시선 속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우아하게 만들어졌고, 수많은 영화적 쾌감들을 선사하고 있다. 송선미의 연기는 강렬하다"라고 평을 전했다.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내 이름은'은 포럼 섹션에 초청 받았다.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염혜란은 아덜을 홀로 키우며 잃어버린 기억 속 진실을 마주하는 어멍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끈다.


유재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은 제너레이션 부문에 초청 받았다. 이 영화는 담임 선생님과 비밀 연애를 한 고등학생 윤지가 불법 낙태약을 구매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작품. 신예 오지인 감독의 졸업 작품 '쓰삐디'는 제네레이션 부문 단편 경쟁 초청작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76회 베를린영화제는 12일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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