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오는 23일 베일을 벗는다.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작 이사회에 고 김새론을 제외한 다른 배우들이 함께 한다.
오는 2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 시사회 행사가 열린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단일 플랫폼에서만 17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을 설레게 했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웹툰 '우리는 매일매일'은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겪어본' 청춘 시절 첫사랑의 감정을 담백하게 담아내며, 어른으로 나아가는 인생의 건널목에서 서툴게 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영화는 원작의 감성을 고스란히 스크린 위에 옮겨와, 풋풋하고 두근거리는 공감 100%의 로맨스를 완성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날, 소꿉친구에게 고백을 저지르고 만 소년 '호수' 역은 이채민이 연기했다. 이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는 이채민은 '호수' 캐릭터를 연기하며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고생 '여울' 역은 고 김새론이 연기합니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맑은 미소,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김새론은 말괄량이 '여울' 역을 통해 발랄함과 청춘의 싱그러움을 진솔하게 전달한다.
류의현이 여울의 마음을 빼앗은 선배 호재 역을 맡았고 걸그룹 체리블렛 출신의 최유주가 사랑스러운 여고생 '주연'을 연기해 활력을 더합니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에는 김민재 감독,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가 참석한다. 세상을 떠난 고 김새론만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한편 고 김새론은 지난해 2월 16일 세상을 떠났으며 최근 1주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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