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천만 앞둔 '왕사남', 관객 사랑에 보답..장항준 커피차로 시작 [스타이슈]

발행:
수정:
김나연 기자
배우 유지태, 박지훈, 유해진, 전미도, 장항준 감독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9 /사진=김휘선 hwijpg@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관객들과 만난다. 장항준 감독의 커피차 이벤트가 그 시작이 될 예정이다.


95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오는 12일 낮 12시 서울시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는 이번 커피차 이벤트에 직접 참석해, 음료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계획돼 있어,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화력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배급사 쇼박스 측은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맞아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배우들의 스케줄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천만 관객 돌파 시점이 더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던 쇼박스는 예상보다 빠른 흥행 속도에 맞춰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주역들과 팬들이 만나는 자리는 천만 돌파 시점에 맞춰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개봉 27일째인 지난 2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이번 주말께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에 등극한다.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사극 영화로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 이후 4번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살목지, 탈출불가 공포 기대하세요'
빅오션, 청각장애 딛고 만들어내는 완벽 무대
튜넥스 '오늘부터 1일'
스트레이키즈 현진 '언제나 멋진 왕자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00만 다왔다! 극장가 '왕사남' 열풍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월드컵 D-100] 트럼프 "이란, 월드컵 오든지 말든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