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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성그룹 지니스, 日서 먼저 주목

발행:
김원겸 기자
양미라 친동생 양은지 소속돼
사진

데뷔를 앞둔 여성 3인조 지니스(ZINISㆍ사진)가 일본에서 먼저 주목받고 있다.


지니스는 지난 3월 일본 오카야마에서 열린 카레이싱 대회 2005 슈퍼GT시리즈에 드림 큐브 마스코트걸로 처음 일본에 소개된 후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이 대회 이후 지니스는 CF출연과 닛폰방송 브로드밴드 라디오 생방송 출연, 잡지 인터뷰 및 화보촬영, DVD 발매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니스는 지난해 5월 아무로 나미에의 내한공연을 담당한 일본 유명 연예기획사 팔레트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하고 있어 새로운 한류스타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지니스의 일본 진출은 우연한 기회에 찾아왔다.


지난해 5월 아무로 나미에의 내한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팔레트사 요시모토 사장은 평소 긴밀한 사업관계를 유지해오던 DR뮤직 사무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요시모토 사장은 한국 데뷔를 위해 맹훈련 중이던 지니스를 보게 됐고 일본에서 스타로의 성장 가능성을 느꼈다.


요시모토 사장은 즉시 DR뮤직 윤등룡 대표에 일본 진출을 제안했고, 양 측이 서로 의견조율 끝에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됐다.


지니스는 팔레트사를 통해 일본에서의 각종 무대경험을 쌓으며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왔으며 올 하반기 일본에서 데뷔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DR뮤직 노판복 이사는 "일본에서는 지니스 세 멤버의 다양한 캐릭터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후, 역으로 한국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에서의 활동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니스를 시작으로 일본 팔레트사와 DR뮤직 두 회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조인트 벤처 계약을 맺어, 서로 콘텐츠를 교류하고 양국 및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지니스는 탤런트 양미라의 친동생 양은지와 여성그룹 투야 출신의 안진경, 또 다른 멤버 오민진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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