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세미누드서 육감적 꼭짓점댄스 선봬

발행:
김지연 기자
토고 전 승리 위한 섹시 응원동작도
사진

'월드컵 스타' 미나가 한국의 토고전 승리를 위해 꼭짓점 댄스 및 섹시 응원 동작을 세미누드를 통해 공개한다.


2002년 월드컵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섹시가수 미나는 비밀리에 진행했던 파격적인 세미누드 사진 및 영상을 통해 꼭짓점 댄스와 함께 월드컵 때 즐겨하던 응원동작을 섹시버전으로 촬영, 섹시미와 귀여움을 함께 드러낸 모습을 담았다.


특히 미나는 섹시 꼭짓점 댄스 외 토고와 스위스 국가대표 선수들을 패러디한 모델들을 상대로 통쾌한 섹시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을 통해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된 이번 세미누드는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로 표현된 미나의 섹시한 모습을 아름다운 사막, 해변 등에서 촬영한 사진이 포함돼 있다.


NG컷 유출로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등 마음 고생을 한 미나는 "잘못된 부분이 어느 정도 정정 되었다"며 "늘 그래왔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이동통신 3사에서 서비스 중인 미나의 세미누드는, 미나가 직접 마련해 제공하는 DMB폰, MP3,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베스트 앨범 추천 고객에게 제공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수해 피해 더 이상 커지지 않길" ★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