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그룹 파란이 글로벌 음악채널 MTV가 선정하는 '버즈 아시아' 9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MTV 버즈아시아는 한국, 대만, 일본의 MTV가 각국의 대표 가수들을 서로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한 달 동안 뮤직비디오 등을 소개한다.
최근 태국에서 2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현지 음반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파란은 이번 '버즈 아시아' 9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면서 일본과 대만에서도 집중적인 시선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란은 오는 31일 케이블 채널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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