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고향인 충남서산 관광홍보대사 위촉

발행:
김지연 기자
가수 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별이 자신의 고향집이 충남 서산의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별은 오는 4일 서산의 축제, 관광자원을 국내외 널리 알리고자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돼 행사장에 찾는다. 이날 별은 위촉패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별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2005년부터 서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윤문식과 함께 철새기행전, 간월도 바다음식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서산을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별은 "부모님이 살고계시는 서산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공인으로서 앞으로 더 좋은 활동 많이하겠다"며 홍보대사로서의 위촉소감을 전했다.


한편 별은 오는 13일 디지털 싱글 '물풍선(12월 32일 그 이후..)'를 발표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물풍선'은 2002년 별의 데뷔곡인 '12월 32일'을 연상케하는 멜로디와 가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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