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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가족' 리아, 공군군악대와 합동공연

발행:
김원겸 기자
사진

가수 리아가 공군가족 자격으로 공군국악대 정기연주회에 참여한다.


지난 2003년 11월 전투기 조종사이자 공군대위와 결혼한 리아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공군군악대 정기연주회에 참여해 노래를 부른다.


리아는 이날 60인조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드라마 '하늘이시여' 주제곡 '내 가슴에게 미안해'와 '눈물' 등 4곡을 부를 예정이다. 리아가 무대에 오르기 전 오케스트라 연주단은 영화 '웨스트사이드스토리'와 '글레디에이터' 등의 OST를 선사할 예정이다.


리아는 "남편이 공군이라 저 또한 공군가족인 관계로 공군에서 1년에 한번 있는 큰 행사에 초대 받게 된 것 같다. 남편의 선후배님들도 많이 오시는 자리라 엄청 떨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클래식과 협연이 몇 번 있었지만 60인조는 처음이다. 굉장히 웅장한 무대가 될 것 같다"며 라이브 가수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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