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제이튠엔터 90만주 처분… 3.8억원 현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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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룡 기자
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tjdr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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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명 정지훈)은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주식 90만주(1.28%)를 장외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주식은 350만7230주(4.98%)다. 주당 처분단가는 425원으로 3억825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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