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거나 멋있거나' 2PM, 어린 짐승돌 포스

발행:
박영웅 기자
사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짐승돌' 열풍을 몰고온 그룹 2PM의 어린 시절 사진이 모두 공개됐다.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닉쿤의 어린 시절 사진을 입수하면서 여섯 멤버들의 앳된 모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공개된 멤버들의 모습은 지금의 거친 분위기와 어우러져 큰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귀여움을 자랑함과 동시에 넘치는 끼까지 선보이고 있다.


닉쿤은 형 니찬, 여동생 야닌과 함께 찍은 유년 시절 사진을 통해 변함없는 비쥬얼을 뽐냈다. 태국 내 불상을 배경으로 나란히 사진을 찍은 세 남매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축복받은 유전자'임을 증명했다.


멤버들 모두 지금의 앳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특히 찬성은 가수 싸이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에 계단에 걸터앉은 포즈 또한 남달라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준수 택연 준호 우영 등도 이미 미투데이,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지금과 별 차이 없는 이목구비를 뽐내며 남다른 끼를 한껏 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