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f(x) 루나, '금발이 너무해' 트리플 캐스팅

발행:
양동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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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의 멤버 루나가 최근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로 뮤지컬 데뷔를 하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루나의 뮤지컬 데뷔작인 '금발이 너무해'는 이달 초부터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 중이며 루나는 SES 출신의 바다와 배우 김지우와 함께 주인공 엘 우즈 역에 트리플 캐스팅 되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f(x)의 새 앨범은 올 상반기 안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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