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동안미모에 네티즌 "아이돌 안부러워"

발행:
김유진 인턴기자
ⓒ출처=간미연 미투데이
ⓒ출처=간미연 미투데이

가수 간미연(30)이 깜찍한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간미연은 지난 27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 심심할 때는 이렇게. 아, 심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커다란 눈망울에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입술을 '우' 모양으로 내밀고 있다. 도저히 서른 살로는 보이지 않는 귀여운 동안미모다.


네티즌들은 "하루가 맑아졌어요", "당장 지금 아이돌 안 부러운 미모네요", "역시 언제나 아름다우세요", "왜 계속 이쁜 거죠?!"라며 감탄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월 17일 미니앨범 '워치'를 발매, 타이틀곡 '파파라치'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진짜 밥값하는 예능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2025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트리거, 사랑해 주세요'
박보검 '전독시 보러 왔어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날마다 新역사! K팝 신화는 계속된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