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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쌍둥이동생, 영화교수 임용..'예술적 유전자'

발행:
하유진 기자
나얼(왼쪽) 유대얼(오른쪽)
나얼(왼쪽) 유대얼(오른쪽)


가수 나얼의 쌍둥이 동생으로 CF 감독이자 단편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유대얼이 교수가 됐다.


5일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는 2012년 1학기부터 방송·영화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유대얼을 임용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유대얼은 각종 TV CF 감독을 맡았으며, '더 브라스 퀸텟' '듀오' '배음 구조에 의한 공감각'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찍으며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특히 2010년에 연출한 '더 브라스 퀸텟'으로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관객상 및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 제8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맥스무비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4년 영화 데뷔작인 '배음 구조에 의한 공감각'에는 원더걸스 멤버인 소희가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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