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화이트 원피스 입고 "웰컴 투 베네치아"

발행:
이정빈 인턴기자
ⓒ출처=효민 트위터
ⓒ출처=효민 트위터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웰컴 투 베네치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선상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함을 뽐낸 효민은 두 팔을 벌리며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등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예쁘다. 배경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듯" "언니 최고! 바람에 머리 휘날리는 거 너무 청순하고 예쁩니다" "진짜 여신이다. 이탈리아에 뜬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 멤버들은 7인조 신인 걸그룹과 함께 지난 10일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유럽 여행기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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