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제시카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앙코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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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제시카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앙코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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