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 보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씨스타 보라의 무보정 수영복 자태. 역시 걸그룹 원탑'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팬츠에 노란색 짧은 셔츠 차림에 물에 흠뻑 젖은 보라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사진은 씨스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워터파크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걸그룹 최강 몸매의 소유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보라의 무보정 수영복 자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보라가 갑이야", "보라 몸매 대박", "진짜 귀엽고 섹시하고 너무 좋아요", "복근 정말 갖고 싶다", "어쩜 저렇게 예쁠까", "아 시원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타이틀곡 '기브 잇 투 미'는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등 9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 '넌 너무 야해' '바뻐' 등 수록곡들도 단번에 톱10까지 진입하며 화려하게 가요계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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