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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연예병사 특감 개선방안 다음주 발표" 브리핑

발행:
윤성열 기자
세븐(왼쪽)과 상추 / 사진=스타뉴스
세븐(왼쪽)과 상추 / 사진=스타뉴스


국방부가 국방홍보지원대(이하 연예병사) 관리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 감사 결과를 다음 주 발표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브리핑 룸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주말 내로 (연예병사 특별) 감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며 "결과가 나오면 다음 주 중에 결과와 개선 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 측은 지난 4일 "이번 주 끝낼 예정이었던 연예병사 운영제도에 대한 특별감사를 해당 병사와 국방홍보원 실무자들에 대해 여러 가지 확인할 부분이 많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예병사 관련 특별감사팀은 지난 6월21일 지방공연을 마치고 술자리를 가졌거나 안마시술소를 찾은 연예 병사들의 진술이 엇갈려 현장을 방문하는 등 당일 행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벌였다.


관계자는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국군방송의 장병 위문 공연 프로그램인 '위문열차'의 공연 업무와 관련한 접대의혹 등에 대한 감사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달 25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 연예병사들의 군 복무 실태를 심층보도하면서 불거졌다. 방송에서는 지난 달 22일 오전 3시가 넘은 시각 연예병사들이 지휘관 인솔 없이 개인적으로 출타해 술을 마시는 모습 등을 포착한 바 있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10일 만기 전역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에 대해선 "징계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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