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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혜리, 교복 왜? 신예 앤씨아 MV주연..청순

발행:
길혜성 기자
혜리 / 사진출처=혜리 트위터
혜리 / 사진출처=혜리 트위터


4인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막내 혜리가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혜리는 13일 오후 4시17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 이번에 제가 신인 가수 NC.A 뮤비 출연 했어요. NC.A '교생쌤' 많이 사랑해주세요!! 노래 무지 무지 좋다^^"란 글과 함께 고교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를 교복과 함께 단발머리를 하고 약간은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올해 고교를 졸업하고 건국대 새내기가 된 혜리이지만 교복도 여전히 무리 없이 소화, 청순미를 드러냄과 동시에 보호 본능까지 자극하고 있다.


혜리가 교복을 입은 이유는 다름 아닌 신예 여가수 앤씨아(NC.A)의 데뷔곡 '교생쌤'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혜리는 앤씨아의 데뷔곡이 '교생쌤'이기에, 이번에 고교 교복을 차려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앞서 혜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교복 입은 사진을 공개, 이미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사진과 글로 그녀가 교복을 착용한 이유가 속시원히 밝혀지게 됐다.


혜리가 주연을 맡은 앤씨아의 '교생쌤' 뮤직비디오는 14일 공개된다.


한편 실제 여고생 가수인 앤씨아는 지난 12일 데뷔곡 '교생쌤'의 음원을 정식 발표, 곧 본격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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