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5' 우승자 출신 가수 박재정의 신곡 '너 때문에'가 K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CJ E&M 측은 "재심의를 신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J E&M 관계자는 16일 스타뉴스에 "'너 때문에'는 방송에서 활동할 곡이 아니기 때문에 재심의를 넣지 않을 계획이다"며 "가사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KBS 가요심의 결과, 박재정의 '너 때문에'는 가사 중 'X팔리게'라는 비속어가 반복, 부적격 판정됐다.
이와 함께 보이그룹 씨클라운의 '마이 레이디(My Lady)'는 가사 중 'montblanc' 이라는 특정 상품 브랜드를 언급한 것이 문제가 돼 방송 불가 판정이 내려졌다. 또 미주송의 'ㅋㅋㅋ송'과 챔프 온 뮤직의 '스프링 러브'는 각각 가사 중 특정 SNS 브랜드를 언급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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