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제프 버넷·케이윌과 한 컷..화려한 인맥 자랑

발행:
전재훈 인턴기자
(왼쪽부터) 제이버드, 케이윌, 제프 버넷, 에릭남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제이버드, 케이윌, 제프 버넷, 에릭남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에릭남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프 버넷, 제이버드, 케이윌 형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에릭남이 프로듀서 제이버드, 가수 제프 버넷, 케이윌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에릭남 제프버넷 노래 같이 하면 좋겠다", "에릭남 인맥 장난 아니네", "에릭남 사랑해", "에릭남 친구들 멋있다", "에릭남과 좋은 친구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프 버넷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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