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JJCC(에디, 이코, 프린스 맥, 심바, 산청)의 신곡 '질러'의 커버 영상들이 속속 등장하며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JJCC의 '질러'를 커버한 군인들의 영상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은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에서 공개 36시간 만에 43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고 2만 건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공개 된 영상에는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JJCC의 '질러'에 맞춰 파워풀하고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12명의 군인들은 백덤블링, 이단 옆차기, 발차기 등을 태권도 동작들을 접목시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동시에 수류탄 던지기, 포복 자세, 거수 경례 등 군인 콘셉트를 살린 칼군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영상은 제 3야전군 태권도 시범단에 소속된 군인들이 모여 만든 것. 마지막에는 각자의 개인기를 펼치며 현란한 아크로바틱 기술로 대미를 장식하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앞서 태양 '링가링가', 엑소 '으르렁' '중독' 등 안무 커버 영상으로 SNS에서 유명세를 치른 K타이거즈가 JJCC의 '질러' 태권도 버전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군인 버전까지 등장하며 JJCC를 향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질러'의 커버영상 돌풍은 지난 2013년 크레용팝의 '빠빠빠' 커버 영상이 잇따라 공개 돼 인기를 모은 것과 흡사해 '제 2의 빠빠빠'를 연상케 한다.
한편 JJCC의 '질러'는 모든 사람들이 꿈의 무대에서 열정에 불을 지르자는 내용을 담은 중독성 짙은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2015년 꿈을 향해 달리는 청춘들을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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