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한류매거진 표지모델로 브라질 팬 공략에 나선다.
EXID는 글로벌 한류매거진 K-WAVE 브라질판 3월호 표지모델로 발탁, 브라질 한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표지 사진에서 EXID는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 스타일로 그들만의 청순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K-WAVE 측은 "브라질판은 Livraria Cultura에 입점하면서 브라질 15개 주요 도시에 판매망을 구축하게 돼 브라질 전국의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K-WAVE는 외교부가 전 세계 136개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한류 매거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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