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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새앨범 첫날 해외 3國 1위+7國 톱10..역시 'K팝아이돌'

발행:
길혜성 기자
슈퍼주니어 / 스타뉴스
슈퍼주니어 / 스타뉴스


슈퍼주니어가 새 음반으로 원조 K팝 아이돌 그룹 중 한 팀임을 또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16일 0시 국내외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음반 '데빌'(Devil)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공개 첫째 날인 이날 오후 1시 35분 현재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등 해외 3개국의 아이튠즈 메인 음반 차트인 톱 앨범즈 차트 1위에 올라 있다.


뿐 만 아니다. 같은 시간, '데빌' 음반은 태국 2위, 인도네시아 4위, 홍콩 5위, 일본 10위 등 1위를 포함, 해외 총 7개국 아이튠즈 메인 앨범 차트 톱 10 안에 명함을 내밀고 있다.


특히 '데빌' 음반이 아이튠즈 메인 앨범 차트 톱 10 안에 진입하는 나라들은 시간이 갈수록 늘고 있어 향후를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Mnet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이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데빌' 방송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데빌'은 트렌디한 멜로디의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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