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명수와 가수 아이유가 결성한 그룹 '이유 갓지(GOD G) 않은 이유'가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부른 신곡 '레옹'이 9월 월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2일 국내 대표 음원사이트 지니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 발표된 '레옹'은 한 달간 가장 많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횟수를 올려 9월 월간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레옹'은 221시간 동안 1위, 487시간 동안 5위권 순위를 기록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참가곡인 '레옹'은 음원 공개 후 지니 주간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위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참가곡인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가 차지했으며, 3위에는 '쇼미더머니4'에서 위너의 송민호가 부른 '겁'이 랭크됐다.
4위에는 신인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취향저격'이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소녀시대의 '라이언 하트'(Lion Heart)가, 6위는 레드벨벳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덤 덤'(Dumb Dumb)이 각각 차지했다.
7위와 8위에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가 부른 '스폰서($ponsor)', 밴드 혁오의 '위잉위잉'이 각각 올랐다. 이어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오대천왕(정형돈, 혁오)의 '멋진헛간'이 9위를 기록했다.
KT뮤직 지니 관계자는 "8월부터 이어져 온 예능 음원의 인기가 계속된 가운데 대형 아이돌 그룹의 음원들도 차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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