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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월드투어 중 근황 "눈다래끼 생겼다..쏘리"

발행:
김유미 기자
/사진=빅뱅 탑 인스타그램
/사진=빅뱅 탑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의 멤버 탑이 '메이드' 월드투어 중 근황을 전했다.


탑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베이거스 → 로스앤젤레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탑은 "오늘 LA공연, 눈다래끼가 생겼다..아임 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타이트한 블레이저 차림으로 차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탑, 피곤한가 보다. 시간 날 때마다 쉬길" "탑, 힘내. 파이팅" "탑, 건강 조심하고 공연 잘 해"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탑이 속한 빅뱅은 지난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를 월드투어를 가진 데 이어 멕시코, 캐나다, 호주 등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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