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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 5년만 컴백..11월 2일 '울고 분다' 공개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가수 주(JOO)가 5년 만에 컴백한다.


주는 30일 0시 공식 홈페이지 (http://officialjoo.com)와 공식 SNS계정을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을고 분다'의 뮤직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11월 2일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주는 영상에서 5년 만에 한층 세련되고 성숙해진 비주얼이 담긴 앨범 티저 사진을 함께 공개하고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짧지만 강렬하게 전달,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5년 만에 발표하는 싱글 앨범 타이틀곡 '울고 분다' 발표를 앞둔 주는 변함없는 맑고 순수한 보이스에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써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타이틀 곡 ‘울고 분다'는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와 다우리 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프로듀서를 맡은'이트라이브(E-TRIBE)'가 "이 곡은 Joo 아니고서 부를 가수는 없다" 라고 단정 지을 만큼 기존의 주(JOO) 만이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보컬 하모니와 독특한 한국적, 동양적 멜로디가 트랙 전반에 느껴지는 세련된 곡이다.


한편 주는 내달 2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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