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FAO 레드푸, 3년만에 내한..24일 EDM 페스티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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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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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듀오 LMFAO의 멤버 레드푸가 내한한다.


21일 주최사 ㈜유더블유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레드푸는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파티 '도그 아일랜드 이디엠 페스티벌'(DOG ISLAND EDM FESTIVAL)에 에 참석한다.


'도그 아일랜드 이디엠 페스티벌'은 힙합 최강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은 '블랙 파티 시리즈 콘서트 파티'(BLACK FRIDAY SERISE CONCERT PARTY)에 이어 새롭게 재구성된 것으로, 국내외 최강 라인업으로 클러버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특히 3년 만에 내한하는 레드푸는 '파티 록 앤섬'(Party Rock Anthem)'으로 세계적인 셔플 댄스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최근엔 '뉴 땡'(New Thang)의 '피리춤'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 남성 듀오 가수에서 DJ로 변신한 원 투(ONE TWO), 신사동 EDM계를 평정한 DJ 롬(DJ ROEM), 잘생긴 외모에 화려한 디제잉 실력을 지닌 DJ 러피(DJ RUPPY), 싸이트랜스계의 신이라 불리는 DJ 싸이토닉(DJ PSYTONIC)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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