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종신이 nct 마크와의 사진으로 2人 2色 매력을 뽐냈다.
윤종신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크 와 #아저씨 #nct #눈덩이프로젝트 #SM #Mystic"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짙은 선글라스와 함께 검정색 셔츠 패션으로 흡사 레옹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반전매력을 뽐냈다. 반면 마크는 싱그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순정미를 뽐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일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아내 전미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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