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 라이브 '[BLACKPINK] We saw... 젠츄! They so... 귀여워!' 방송화면 캡처](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auto/21/2017/09/2017090818251612153_1.jpg)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와 제니가 귀여움을 한껏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BLACKPINK] We saw... 젠츄! They so... 귀여워!'에는 블랙핑크의 지수와 제니가 출연했다.
이날 제니는 날씨에 관해 이야기했다. 제니는 "지금 일본에 비 왔어요"라며 "지금 한국 날씨는 어때요. 엄마가 춥다고 옷 따뜻하게 입고 오라고 하시던데"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지수는 "우리 엄마는 왜 나한테 날씨 조심하라고 안 하셨지?"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개사해 "우리 엄만 매일 내게 말했어. 날씨 조심하라고. 추우니까"라며 장난을 쳤다.
지수는 일본 편의점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수는 "일본 편의점 음식 리뷰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며 "일본에 와서 음식 고르기에 실패하지 않도록 돕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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