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K엔터테인먼트가 티아라와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3일 MBK엔터테인먼트 관게자는 스타뉴스에 "지난해 12월 31일 부로 티아라와 전속 계약이 만료 됐다"라며 "티아라 멤버들은 앞으로 본인들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10년간 함께 했던 티아라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효민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전속 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효민은 "저희는 작년을 마지막으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했던 회사와는 이별을 하게 됐어요"라며 "아직 구체적으로는 말씀 드릴 순 없지만 멤버들은 앞으로도 어디있든 언제든 함께 할 수 있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효민은 "또 다른 시작에 설레기도 하지만 10년이란 긴 세월동안 동고동락했던 회사와의 이별에 마치 오랜시간 만난 연인과 헤어진 후 바로 또 다른 사랑을 시작 하기엔 겁이 나듯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이에요"라며 "팬 분들께는 비록 끝은 아니지만 일단 10년이란 시간 아낌없이 응원 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 꼭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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