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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베리 코난·로코, 오늘(15일) 결혼..김범수 축가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하얀달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하얀달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혼성듀오 로코베리 멤버 코난(39, 안영민)과 로코(33·오지연)가 부부가 된다.


로코와 코난은 15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4년 밴드를 결성해 함께 음악 작업을 해오다 연인으로 발전, 1년 정도 교제를 이어간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의 축가는 김범수가 맡았다. 김범수는 자신의 장기 음원 프로젝트 'MAKE 20'(메이크 트웬티) 3번째 싱글 '사랑이라 하자' 가사를 통해 코난과 로코의 실제 러브스토리를 바탕으로 완성,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곡 작업에는 로코베리가 직접 나섰다.


앞서 코난은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얼떨떨한 소감을 전하고 "로코와는 함께 음악을 하면서 가까워졌었고 제가 먼저 좋아했었다. 앞서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제가 (연인 사이가)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고 말했었다. 그때는 내가 좋아하고 있어서 프러포즈를 하기 직전이었던 걸로 안다"고 떠올렸다.


두 사람은 2013년 한 교회의 찬양 밴드에서 만났다. 당시 우연히 로코의 노래를 들은 코난은 큰 감명을 받아 반년 동안 함께 밴드를 하자고 제안했고, 로코가 이를 수락하며 지금의 로코베리를 결성했다.


이후 로코베리는 지난 2014년 첫 미니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로 데뷔했으며 가수 에일리가 부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히트 작곡 팀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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