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프라하 여행..러블리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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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현 인턴기자
사진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프라하에서 근황을 전했다.


소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진은 프라하에 있는 모습이었다.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언니도, 풍경도 예쁘네요", "너무 귀여워요", "아기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진은 가수 활동 외에도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4',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10' 메인 MC,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페스타 2부작 '행복의 진수' 등 여러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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