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와이가 100주년을 맞이하는 3.1절을 기념했다.
비와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19-2019.3.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비와이는 이날 3.1절 기념 공연에서 '나의 땅'을 열창하며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나의 땅'은 지난 1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비와이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후 노래한 곡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의 땅' 잘 듣고 있어요", "자랑스러운 대한 국민", "대한독립 만세", "이 역사 꼭 잊지 않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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