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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닷 형 산체스, 빚투 논란 후 첫 SNS 근황

발행:
최현주 기자
/사진=산체스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사진=산체스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부모의 빚투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마이크로닷 형 산체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산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체스의 셀카가 담겼다.


산체스는 모자를 쓴 채 마스크를 아래로 내린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별다른 메시지를 남기지 않았다. 지난해 논란을 일으켰던 부모 빚투 이후 첫 SNS 활동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마이크로닷, 산체스 부모가 1997년 제천의 한 마을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다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초 마이크로닷은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이후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형 산체스 역시 함께 종적을 감췄다.


현재 마이크로닷, 산체스 부모는 일부 사기 피해자들에게 받은 합의서를 충북 제천경찰서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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